| (1) 대학원서 및 에세이 작성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라 |
대입 원서 작성은 현재까지의 자신의 학업능력과 다양한 경험을 논리 정연하게 나타내야 한다. 일관성 없는 원서는 자칫하면 학교의 admission committee(입학사정관) 에게 성의 없는 모습으로 비춰지기 쉽다. 자신을 대학 측에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첫 단계인 만큼
원서는 최대한 성의 있게 작성해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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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적으로 에세이 및 자기소개서는 학교에 따라 원서 문항 내에 혹은 별도로 작성해 원서에 첨부하도록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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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미국 대입 원서의 주요 내용은 주로 학업목적과 자기소개서, 그리고 다양한 에세이의 제목으로 요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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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원서는 학교 마다 온라인 계정을 오픈 한 후에 작성에서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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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원서는 지원자가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규유학을 취급하는 전문 유학수속기관의 도움을 |
받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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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성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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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 일수록 에세이 및/ SOP(학업계획서),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상의 원서에서 제공하는 범위 이내에서 작성해야 한다.
또한 Off-line으로 지원 시에도 지나치게 긴 내용의 에세이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단, 학교에서 특별히 분량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충분한 양을 작성해서 보내는 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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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프로세서 혹은 타이핑으로 작성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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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Print체 or type을 할 것을 요구하지만 타이핑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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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이렇게 작성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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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세이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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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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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주제는 보통 3가지로 구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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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와 주제가 정해져 있거나 혹은 개인이 임의적으로 선택해 논술하는 형식 마지막으로 전공분야 관련 내용의 학업목적(Statement of Purpose) 양식의 논술 모두 3가지로 구분된다. 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은 기본적으로 주어진 또는 임의적인 주제에 대한 에세이 외에 자기소개를 위주로 한 주제의 에세이 두 부를 권장한다. 주어지는 주제들 중에는
국제적으로 hot issue가 되는 문제 관련 에세이부터 가장 감명 깊었던 책에 대한 내용의 에세이를 요구하지만 대부분의 주제는 왜 그 대학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분명히 논리적으로 나타낼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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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주제를 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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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주제를 찾아 어필해야 한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주제라면 다른 지원자 역시 생각해 낼 수
있는 주제라는 점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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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과의 관계성에 얽힌 민감한 주제는 피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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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소고기 파동과 촛불 집회 등에 대한 내용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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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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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는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생각을 나타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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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솔직한 부분을 보여줘야 하나, 사회에 대한 지나친 편견적인 발언이나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를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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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방이나 타인의 글을 무조건적 인용은 하지 않아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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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에세이집 또는 미국 입학 관련 책자를 읽고 자신의 에세이를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나, 타인의 글이나
사상 혹은 경험 등을 그대로 모방하거나 인용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과 정체성을 한정하는 것이 되어 입학사정관에게 어필할 수 없다. 가장 좋은 에세이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개성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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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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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는 늦어도 2-3개월 전부터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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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최종 본이 나오기까지 수 차례의 수정작업과정(Proof reading)이 필요하기 때문에 2-3개월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단, Personal Statement를 위주로 하는 에세이는 대학별로 요구하는 내용이나 형식이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한편의 에세이를
심의 있게 준비하면 모든 학교에 사용 하는데 충분하다. 많은 지원자들이 높은 내신성적과 TOEFLl, SAT I.II점수에도 불구하고
명문대학 입학허가 실패 후에 에세이를 중심으로 하는 원서작성을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했음에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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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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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는 명문대학 입학 합격여부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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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명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GPA와 SAT I,II 그리고 토플점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음을 감안 할 때 “이중 심의제도” 하의
실질적인 전형과정에서는 원서의 짧은 답문과 에세이, 그리고 추천서의 내용이 합격여부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며,
이중에서도 에세이의 비중이 단연 가장 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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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대부분이 경험에 의한 것이긴 하지만, 경험담만이 전부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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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입학사정위원들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는 에세이를 아주 지긋지긋할 정도로 접해온 것이 사실이며, 이제는 아예 첫 번째 문단만 봐도 대강 어떤 내용으로 에세이가 전개될 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에세이 주제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선정하되, 자율적인 선택에 의한 주제(Topic of your choice)를 다룰 수도 있는 옵션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되며, 사정관들은 오히려 이러한 독특한 에세이를 대내적으로는 더 기대하는 것이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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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세이 주제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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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에 기입한 내용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을 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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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원서에 Extracurricular 와 activities를 기입한 후에 단문에세이에 그대로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따라서 원서는 세심한 주의와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며 중요한 부분이라면 원서에 넣을지 에세이에 넣을지를 정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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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에세이는 피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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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위원들이 읽게 되는 에세이의 주제 대부분은 경험담을 토대로 하는 것들인데, 너무 추상적인 주제나, 포괄적인 주제에
치우치게 되면 자칫 전체적인 내용이 주변만 맴도는 복잡한 아이디어로만 전개되다 마는 경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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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단어를 열거하는 글 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글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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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문장을 만들기 위해 고상한 어휘를 남발하는 것보다 자신의 글을 논리 정연하게 이해하기 쉽게 전개해나가느냐가 더 중요하다. 입학사정위원이 심사 도중 한번이라도 Essay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잠시 동안이라도 멈춰 생각을 한다면 그 에세이는 이미
좋은
평가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좋은 글이란 문체 등의 세련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의도와 요지를 입학사정위원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우냐는 것을 의미하며, 서론에서 본론으로, 그리고 또 결론으로 이어지는 문단들이 얼마나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입학사정위원에게 지원자의 주장과 견해를 나타내느냐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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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에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에세이를 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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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는 자신에게 “뜻 깊었던” 혹은 “감동적이었던” 경험담에 관해 쓰는 것인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교육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입학사정위원은 부담 없고 흥미로운 주제로 입학사정위원에게 가벼운 감동과 웃음을 줄 수 있는 내용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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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에세이 주제 베스트 12 (임의적 순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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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 중요성(특히 대학 교양학부 중심의)
- 어학연수 등의 각종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관한 경험담
- “It's a Small World(세상은 좁다)”라는 주제 하의 여행담
- 수상경력 등의 자아도취(自我陶醉)적인 주제
- 사고 또는 죽음 등의 시련 또는 고통에 관한 경험담(자칫하면 너무 부담스럽거나 부자연스럽게 혹은 너무 감정적으로 전개되기
쉬우나 이와 같은 내용상의 문제점들만 보완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좋은 주제가 될 수도 있음)
-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 등의 개인철학
- SAT 등 입시성적 결과에 관한 설명문
- 여러 유학가이드에 나와 있는 주제군
- 군복무 또는 공익근무 기간 동안의 체험담(남학생의 경우)
- 각종 경시대회에 관한 경험담(특히 외고나 과고의 경우)
- 재수기간 동안의 체험담(재수생의 경우)
- 각종 시사 문제(이미 각종 시사지 및 프로그램에서 다루어졌을 것이므로 새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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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에세이 주제 베스트 12 (임의적 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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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적 주관(종교적 신념에 관한 면이 짖은 에세이는 사정관들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종교적 본위(本位)가 뚜렷한 대학의 경우
오히려 호제(好題)가 될 수 있음)
- 정치적 주관(특히 보수적인)
- 추상주의(抽象主義)적인 주제(세계평화 등의 극단적이고 형식주의적인)
- 독자를 당황하게 하는 주제(성(性)관련 등의)
- 만능 스포츠맨으로서의 경험담(특히 자아도취적인)
- 심리치료 경험(우울중 등으로 인한)
- 처벌 경험(근신 또는 정학 등의)
- 사회문제(술, 담배, 마약, 성 등의)
- 이성문제(여자/남자친구와의 갈등 등의)
- 학업기피(忌避)적인 관심사
- 물질주의적인 관심사(특히 직업관련 등의)
- 독자(獨自)적인 취미 및/또는 관심사 (모든 취미 및/또는 관심사가 독자적일 때만 문제시될 뿐 한, 두개 정도는 오히려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어 효과적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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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세이 5대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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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 (Extracurricular)은 원서 및 에세이에 이어 가장 중요한 입학요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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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 및 SAT I, II와 TOEFL 등의 시험점수가 전형과정에서 학업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처럼 extracurricular 와 activities 는 그 학생의 성품과 외적능력 (personality, Gift, Talent)을 평가하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명문대일수록 학교의 명성을 나타낼 수 있는 뛰어난 학생들을 선호하기에 교내외 특별활동은 전형과정에서 합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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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활동은 다양한 경험 보다는 가치 있는 활동과 지속적인 참여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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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위원 및 College Admissions Office는 다양한 학생들을 수용하고자 하며, 교내외특별활동은 한 학생의 개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지만, 필히 상기해야 할 점은 교내외특별활동의 평가기준은 얼마나 많은 활동에 참여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활동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할애했느냐에 그 중요도를 둔다는 것이다. 즉, 다양한 특별활동을 경험했느냐가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특별활동을 위해 많은 기여를 했는가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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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특별활동의 구성원이 아닌 ‘짱’ 이나 임원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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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사정위원들에게 보다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리더십(Leadership)이다. 그래서 지도력과 통솔력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회와 같은 교내활동에서 임원직을 맡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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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은 입학사정 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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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에서의 수상 경력은 학업 외 동료와의 관계성에서 그 학생이 얼마나 인정받는가를 보여주는 기준이 된다. 입학사정관들은
협동심과 주체성 그리고 리더십을 겸비한 지도력이 향후 성공적인 대학생활의 주요소가 된다고 판단하며 학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도
적극적인 학생이 타인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새롭고 다양한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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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있는 특활 베스트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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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외 회보, 학보 (Year Book)
- Student Council (학생회)
- 오케스트라, Band(특히 독창자 또는 독주자였을 경우 필히 언급)
- MUN (Model United Nations)
- Speech and Debate (Forensics)
- JV Basketball Guardian Award, Cross Country Award, (특히 주장 또는 올스타 및 최우수 선수(MVP)였을 경우 필히 언급)
- Fire Station, HABITAT 자원봉사클럽(일일보모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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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는 지원자의 장점과 약점을 정확히 평가(EVALUATION) 기술하여 달라는 의미이므로 칭찬 일변도의 추천서는 생각 해 보아야 할
요소다. 굳이 수치상의 표현으로 하자면 장점80% 단점20% 정도 표현이 Reasonable한 추천서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한다. 또한 취약점에 대한 부분은 입학 후 교수가 지원자에게 어떤 부분을 보강해 줘야 할지를 미리 정보를 주는 부분이므로 학업적인 내용과 더불어 성품에 관해 보다 상세하게 기술 해줄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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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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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은 3~4부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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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명문대학들은 일반적으로 3~4(1명은 임의적 선정인)부의 추천서를 요구하게 된다. 추천인 선정은 주로 대학 측에서 하게 되며, 일반적으로 1부는 카운슬러(우리나라의 상담지도교사 격)부터, 다른 1부는 자연계(과학 또는 수학) 교사로부터, 그리고 나머지 1부는
인문계(국어[영어] 또는 사회) 교사로부터 받을 것을 권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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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부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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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추천인을 선정하기 전에 미리 솔직하게 긍정적인 추천장을 써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는 것도 바람직한데, 대부분의 경우 학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써주는 것이 우리나라 사제관계의 이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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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서를 받기 전에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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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긍정적인 추천서를 받으려면 추천서를 바고 나서가 아니라 받기 전에 직접 또는 엽서나 이메일 등을 통해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은 기본 예의이자 도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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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지원자에 관련된 개인파일을 준비하라. 파일 안에는 성적표, 레주메, SAT, TOEFL 점수표, 지원시 제출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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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등, 추천인이 추천서 작성에 필요한 서류들이 있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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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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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미국 명문대학들은 외국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방문 혹은 그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을 통해 인터뷰를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놓고 있다. 인터뷰는 지원하게 된 동기, 대학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지, 장래의 목표는 무엇인지 등에 관해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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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대학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미리 입수해 질문에 대비한다. 학교 관련 부정적이 내용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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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이나 부정적인 여론 등에 관해서는 묻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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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묻지 않는 질문에 대해 먼저 꺼내지 말라. 특히, 학교성적이나 SAT, TOEFL 점수 등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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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교성적이나 SAT, Toefl점수등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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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적이거나 전형적인 질문은 나만의 독특한 대답을 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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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을 당황하게 하는 질문이나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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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후에는 감사의 표현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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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