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 |
미국대학 진학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 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다. 특히, 2300 여 미국 4년제 대학 가운데, 자신에게 적합한 학교를
찾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대학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아래 6가지 항목으로 정리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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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선 선정 기준은 학교 성적(GPA), 및 SAT I/II, TOEFL 성적으로 가늠 |
미국대학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입학기준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은 학교성적(GPA)과 SAT I/II or ACT, TOEFL 성적이다.
이미 9-12 학년까지의 내신성적은 정해져 있지만, SAT I/II ACT, TOEFL 성적은 여름방학 등 일정 기간 내에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SAT 점수는 적게는 150점에서 많게는 400점까지 그리고 토플(IBT)은 10-25점 이상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덤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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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별 반영비율 기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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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 & Rank(if avail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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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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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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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or ACT) & TOE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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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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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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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s, application for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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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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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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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Advanced Plac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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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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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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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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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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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quired (비(非) 필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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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 SAT / TOEFL 성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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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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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FL(I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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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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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b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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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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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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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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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h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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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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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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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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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20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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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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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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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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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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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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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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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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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mmended (권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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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립/사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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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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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quired (비(非) 필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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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성적은 절대치가 아니며, 우수한 학생들의 평균치를 기준으로 설정한 것이다.
* 각 대학에서 공표하는 SAT/TOEFL 성적은 대부분 상?하위 25%를 제외한 중간치이다. |
** 참고로 SAT II 과목은 다음과 같다.
Literature, U.S history, World History, Math 1, Math 2, Biology Ecology, Biology Molecular, Chemistry, Physics,
Chinese with listening, French, French with listening, German, German with listening, Spanish, Spanish with listening, Modern Hebrew, Italian, Latin, Japanese with listening, Korean with liste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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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tional Universities와 Liberal Arts College 구분 |
미국대학은 National Universities라 불리는 종합대학 가운데 동부의 명문사립 8개로 구성된 IVY LEAGUE와 MIT, Stanford U,
U of Chicago, Northwestern U, Washington U at Saint Louis, Johns Hopkins U, Tufts U, Georgetown U, 남부의
명문사립대학인 Duke U, Rice U, Vanderbilt U, Emory U, Tulane U, Wake Forest U 그리고 주립대학으로 Most competitive 에
해당하는U of Virginia, College of William & Mary, U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CLA, UC Berkeley, U of Michigan 이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유학생과 졸업생의 영향으로 이런 National Universities(종합대학)가 널리 알려져 왔으나
Liberal Arts College (인문 교양) 대학의 학문적 우수성은 아직까지 한국에 잘 알려지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대통령 당선자인 오바마 (Occidental College)와 힐러리 (Smith College)로 인해 관심이 기울여지기 시작했다. LIBERAL ARTS College는 대개 4년제 학부 과정의 일부 학과만이 개설되어 있다. National Universities(종합대학)가
대학원 중심교육이라면 Liberal Arts Colleges 는 학부과정 중심의 교육으로 대학원에서의 심화 전공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일종의 예비 과정(Found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종합 대학보다는 유학생을 선호하지 않으며 일종의 귀족 학교의 풍모를 견지하고 있는 이들 학교의 입학 조건은IVY LEAGUE 의 난이도와 견줄 수 있다. 대표적인 학교로는Williams College(MA), Amherst College(MA), Swarthmore College(PA), Wellesley College(MA), Carleton College(MN), Pomona College(CA), Middlebury College(VT)등 20여 개 명문대학이 있다. 대체로 학생수가 1000~3000여명의 소규모 대학이지만 종합 대학에 비해 학생과 교수의 비율이 적어
최고의 명문대학 박사과정에서 진행되는 수업환경인 학급정원 10명 이내의 토론식 수업을 누릴 수 있다. 최근 학부 유학생들의
대학원 입학이 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Liberal Arts College (인문 교양) 대학에서 학업적 역량을 키운 후 TOP SCHOOL 대학원을
목표하는 것도 매우 권장할 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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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대학인지도 vs. 전공인지도 |
대학인지도 아니면 학과로 학교를 결정 할 것인지는 유학생 모두의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학부유학인지 아니면
대학원유학인지에 따라 학교선정이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학부 경우에는 특별히 랭킹의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다면 학과의 랭킹 보다는
학교의 명성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학원일 경우에는 학과의 인지도와 교수진, 학교의 커리큘럼 이외에
장학금제도 같은 중요 요소를 염두에 두고 학교결정을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Marketing일 경우에 Harvard U 보다는
Carnegie Mellon U로 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또한 Forestry 경우에 Duke U나 U of Michigan보다는 이 분야 랭킹1위인
Oregon St. U를 선택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경우일지라도 개인적으로는 학과랭킹의 차이도 중요하지만 학교인지도가 높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저는 절대 속물 아님^^) 혹시 명문대학을 가고 싶지만 준비부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면 실질적으로
본인에게 알맞은 학교로 갔다가 후에 인지도 있는 학교로 편입하거나 미리 대학원을 염두에 두고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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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변 환경은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
많은 유학생들이 주위의 환경과 날씨,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학업을 해나가는데 매우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경험담을 종종 듣는다.
학생들은 개인의 성격이나 성장해 온 환경에 따라 지역을 택할 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유학생들에겐 영화관, 박물관, 갤러리, 쇼핑몰, 스포츠 그리고 한국음식점등의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느냐가 생각보다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날씨의 경우에도
한국의
사계절을 경험했던 우리나라 학생으로서는 1년의 2/3이상 덥거나 춥거나 할 경우에 적응을 못하고 유학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지역을 옮기는 학생들을 종종 본다. 즉, 유학생활에서 주변 환경은 생각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신중하게 선택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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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학비와 생활비를 꼼꼼하게 따져 학교를 결정하자 |
미국의 대학은 크게 사립대학과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주립대학이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 국립대학은 국립대학 간에
사립대학은 사립대학 간에 학비의 차이가 크지 않으며 국립대학과 사립대학 학비의 차이도 세 배 이상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미국은 주립대간에도 많게는 7-8배 가량 차이가 나며 주립대와 사립대의 차이 비용은 10배 이상인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주립대 보다 사립대가 1.5배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생활비에 있어서도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따라 많게는 3배 이상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역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라 할 수 있다. (본인도 미국사립대에 재학 중인 아들로 무척 고민스럽다. 이유는 역시 환율상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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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9개월) 소요되는 정규대학 유학 비용의 보기 (US $1≒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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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명(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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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Univ.
(Providence, RI) 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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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Univ.
(Houston, TX) 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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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 of Michigan
(Ann Arbor, MI) 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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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Madison U. (Harrisonburg, VA) 주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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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i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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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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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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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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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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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om & Bo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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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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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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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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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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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 Suppl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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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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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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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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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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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al
Expens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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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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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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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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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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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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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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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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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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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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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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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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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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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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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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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Session은 제외
* 위의 유학비용은 최소의 경비로 산출 되어진 것이며, 이외에 자동차 운영비, 보험 그리고 항공비 등을
추가할 시에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 또한 여름학기를 수강한다면 최소 1000원 이상 예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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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학교 선정 |
지원학교 수는 7-10개교 정도가 바람직하다. 대개의 경우 학생과 학부모는 지원 학교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하며 학생이 갖춘 학교성적(GPA)과 SAT, TOEF점수 등 기본 스펙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가능한 많은 좋은 대학을 지원해서 그 가운데 한 학교라도 입학허가가
되기를 바라는 전략 아닌 전략을 세우나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학교 선정은 유학을 준비하여 지원하고 좋은 결과를 도출하는 데 있어서 전체의 30%이상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선별 과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는 점수가 좋든 나쁘든 그리고 적성 등 성향과 상관없이 US News & World Report의 랭킹만을 참고로 학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생의 학교성적(GPA)과 SAT I / II, ACT, TOEFL 등의 점수를 바탕으로 A.B.C등급으로 나눠 학교를 찾는다.
A등급은 본인의 상황에서 입학하기가 매우 어려운 학교들로 구성하며 2-3곳, B등급은 다소 상향지원의 학교들 3-4곳 그리고 C등급은
안정지원으로 2-3곳이 적당하다. 대학원일 경우에는 GRE와 GMAT 및 Job Career등의 변수에 따라 학교선정 기준이 달라 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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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