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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희 사이트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스럽게도 최근 모대학의 100명 이상 단체 학생 출국 준비와 또 사무실내 업무로 게시판을 소홀히 하여 답이 늦었습니다.
거의 모든 질문이 블로그 메일이나 사무실 메일로 오다 보니 홈페이지의 게시판 체크가 늦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신 정보로 보았을때 충분히 미국에서 학업의 목표가 뚜렷하고 한국내 직업 경력등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미국 학생비자 취득에 결격사유는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공부를 원하시는 어떠한 지역으로 가능하며 가족을 동반하여 저렴한 생활비로 양질의 학습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또한 기존의 학생들의 도움이나 친절한 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있는 지역으로의 추천도 가능합니다.
자녀를 동반하여 공부하시려는 분들이 F1(어학연수나 정규 과정), 또는 최근 미국대학들과 연계하여 J비자로 Visiting Scholar program도 가능합니다.
저희 블로그에 올려둔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http://blog.naver.com/isaacp64/220323737131
http://blog.naver.com/isaacp64/220324619259
살펴 보시고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그리고 문의 하신 학생 비자 수속료는 35만원 이며 동반자당 10만원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40대 초반 여약사입니다.
> 대학원 졸업 후 거의 계속 일을 했구요.(대기업, 일본계 기업 등) 현재는 중소기업에서 재직중입니다.
> 업무상 영어는 필요한데 통역해주는 사람이 있어 별로 영어를 쓸 기회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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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쯤 미국 체류를 고려중입니다.
> 연고는 전혀 없습니다.제가 2000년 대기업 재직시 10년관광비자?는 받았는데 2010년 만료될 때까지 한번도 미국을 간 적은 없습니다.
>
> 아이는 현재 초2여아 한명이고 남편은 금융계 20년 재직중입니다.
> 미국체류 목적은 아이와 저의 영어 교육입니다. 저는 아이를 혼자 보내는 것은 개인적으로 싫습니다.
> 저랑 아이만 갈 거고 제가 F1아이가 F2를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글을 찾아본 결과 전업맘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직장맘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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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거절시 이후 상황이 더욱 힘들어지므로 신중히 생각해서 신청하고자 합니다.
> i20을 위한 지역 및 학교 선택도 해야 하는데 그것조차 쉽지가 않네요. 되도록 처음에는 치안이 비교적 괜찮고 한국인이 적은 중소도시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저는 우선 어학코스로 아이는 공립학교에 넣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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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추천 및 비자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 몇날며칠 검색한 결과, 너무 많은 곳이 있는데 거의 수수료장사?만 하는 것 같아 신뢰가 가지 않아서요.
> 방문상담드리고 싶습니다. 방문상담시 가져가야 할 서류가 있을까요? f1/f2비자 진행시 관련 유학원 수수료를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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