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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영유학정보 이유란 실장 입니다.
아까 전화 하신 분이지요? 에쉬본 지역 학교 찾고 계신다는...
버지니아 주나 근처 메릴랜드 주는 한국 커뮤니티가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말은 영어를 배우기에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라는 의미겠지요? 그러나 학생에 따라서 생활비를 절감하면서 학교를 다니고자 하는 경우에는 지인들 도움을 받아야 하니 지역의 선택에 제한 받으니 안타깝지만 어찌 할수 없지요. 이런 지역에서 영어를 공부하시더라도 최대한 외국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한국적인 문화를 차단한다면 좋은 결과 가지고 오실수 있습니다.(한국 드라마, 예능 안보기, 한국음악 안 듣기...)
그리고 에쉬본 근처에 유명한 어학원이라 찾으신다는데 가까운곳에는 학원이 없어요. Washington DC에 있는데 여기도 거리가 꽤 되니 통학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아까 언급하신 George Mason University 는 다행이 좋은 영어 연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쉬본이 제 기억으로 덜레스 공항 근처 일겁니다. 거기서 조지 메이슨 까지는 1시간 30분 이상 걸릴것 같습니다. 그 지역에서 가까운 학교가 없어요.
아래는 조지 메이슨 프로그램 소개 입니다.
•전체 6 레벨로 학생의 실력을 평가후 해당 레벨에서 시작
•평균 16명 클래스
•경험과 능력이 풍부한 교수진
•회화 파트너 제도
•1년에 3 텀이 운영 됩니다.
개강일과 학비 안내입니다.
May 18, 2015 ~ July 24, 2015 // $7,350
August 24, 2015 ~December 11, 2015 // $7,790
January 11, 2016 ~April 29, 2016 // $7,790
May 16, 2016 ~July 22, 2016 // $7,790
지금 지원 가능한 학기로는 5/18 여름학기 입니다. 이 시점이 안되시면 가을학기인 8/24 개강텀을 지원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거주지와 거리가 너무 머니 다시 한번 지역에 대한 고민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고자가 없어도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영어 열심히 배우고 좋은 결과 가지고 옵니다.
저희 박주영유학 정보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버지니아주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로 연수를 가려고 하는데요 어떤 학교가 있는지 궁금해요ㅕ.학비는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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