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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학사학위를 가지셨다면 미국으로 석사 조건부 입학허가를 받으실수도 있는데 굳이 cc를 원하는건 누가 보아도 저렴한 비용으로 장기체류하려는 의심을 갖게 됩니다.
와이프가 학생비자로 cc에서 공부하고 남편이 동반한다는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12월 중순에 출국하시려면 늦어도 12월 초에 미국비자 인터뷰 해야 하는데 그럼 12월 초까지 미국학교의 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허가서를 받기위한 지원 준비가 지금 안되어 잇으신것 같은데...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미국유학은 그저 영국 연수를 가셨듯이 그렇게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힘듭니다. 신중하게 서류도 준비하시고 에세이도 쓰시고 교수님의 추천서도 받아야 하고...
수속비에 있어서 금액은 두분이 각각 학교에 지원하실 경우1인 수속진행 금액입니다.
한국에 들오오셔서 정식으로 상담을 받으시고 차분이 진행을 하셔야 실수도 없고 후회도 없을것 같습니다.
>4년제도 생각했었는데 학비도 많이 들고
>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를 나오면 저희가 이미 학사 학위가 있기 때문에 졸업후 바로 석사 지원이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어서요...
>
>와이프가 이번에 전공을 바꾸려고 하거든요. 커뮤니티 컬리지가 학비면에서도 저렴하고 좋을 것 같은데
>비자 받기가 힘들단 말씀이신가요?
>
>저희는 최대한 빨리 학교를 정해서 수속을 했으면 좋겠는데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12월 중순에 바로 입국할 수 있도록이요...
>
>3개교를 각자 선택할 수 있고...수속비가 둘이 합쳐서 80만원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그럼 와이프는 Bergen CC로 바로 등록하고 저는 동반 비자로 그냥 들어 가는것도 가능할런지...
>
>입학전에...9월이기때문에...저희가 한국에 별로 오래 머물수 있는 상황이 안되서 (힘들게 배운 영어도 금새 잊어버릴 것 같고...)
>늦어도 2월전에는 출국했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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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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