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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질문에 답을 달았습니다.
>★먼저 저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아버지께서는 미국에 있는 목장 같은 곳에서 합법적으로 일하고 계신 것으로 되어 계시다고 합니다.(아마 비자나 서류상)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두 아이가 있는데 아마 거기서 태어나서 시민권 자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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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저의 상황을 말씀 드리자면
00학번이고 2학년 1학기 까지 마친 상태로 군대를 갔습니다. 2004년 6월 전역을 하고 일반휴학을 하고 2005년 1년동안 호주에 워킹 할리데이 비자로 갔다 왔습니다. 이번에 띤 휴학증명서는 2006년 1학기 휴학 되어 있습니다.(학교 성적은 abc있는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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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행을 결심한 뒤로
아버지께서 ALCC(american language communication center)에 등록 시켜 주셨고 SEVIS 피와 함께 필요한 서류를 보내 주신 상태 입니다.
미국은 학생비자를 받고 가서 아버지 일도 도와드리고 어학 연수도 할 생각입니다.(본인 생각입니다.)
학교 등록 기간은 아마 payment history에 나와있는것 같던데
start day:04/03/2006 last day:06/23/2006 이렇게 나와있는걸로 봐서 3개월인거 같습니다.
※그럼 이제 궁금한것을 좀 여쭤보겠습니다.
>1.i-20폼이 의미하는 것과 실제 학교 등록일이 나와 있는 곳, 그리고 그 등록일이 중요한 것인지요?
I-20 라고 하는 서류는 미국의 학교에서 본교의 입학을 허락한다는 공식적인 서류이므로 그 서류가 없이는 학생비자를 생각할수가 없으며 I-20상에 명시된 입학일에 입학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학생은 그 날짜보다 1달이내에 미국입국이 허락됩니다.
>i-20 폼에 나와있는 것들이 조금 어려워서요.
먼저 5번에 나와있는것이 그 기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단 말씀인건가요?
(전 기간이 04/03/2006 and compliete.... 04/03/2007...이렇게 명시되어있습니다.)
>
>그럼 i-20에는 실제 등록한 학교 기간은 안나오는 것인가요?
>
>만약 그렇다면 인터뷰시에 실제 학교 등록된 기간은 필요한 것인지? 필요하다면 어디서 확인 가능 한 것인가요?
녜, 학교에 따라서 허가서에 학생이 실제 등록한 기간을 명시하는 경우도 있고 등록은 3개월해도 서류에 명시는 1년정도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지금 가진 허가서에 기간이 04/03/2006 and compliete.... 04/03/2007...이렇게 되어 있다면 그 기간동안으로 등록된것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면 2007년 4얼 3일 까지 공부 할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2. sevis fee 영수증 지참 문제
sevis fee 영수증을 인터뷰시 지참 해야 되는것인가요?
>
>근데 이 영수증을 받은 주소가 아버지가 미국에 계신 주소입니다.
>
>아버지께서 미국에서 받으시고 다시 한국으로 붙이 셨나 봅니다.
>
>근데 만약 이 영수증을 지참하면 이 주소는 무엇이냐 라고 물으실텐데..(전 미국에 아는 사람한명도 없다고 서류 작성 할 것이거든요)
>
>그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세비스 영수증은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영수증에 주소가 나온다고 해도 인터뷰 하는 영사가 꼭 그 부분까지 세밀하게 살피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그저 세비스를 냈는지 확인하는 정도이지만 만약의경우 이 주소는 어디냐 물을때에 대비하여 답변은 준비해야 겠지요.
>3. 미국에 계신 아버지의 밝힘 유무문제
지금 위의 정황으로 봤을때
>
>아버지께서 미국에 계시다는것을 밝히는것이 좋을까요?아님 가만히 있는것이 좋을까요?
>
>일단 궁금한것이 그 전에 영사관측에서 아버지의 미국 거주 유무를 미리 알 수는 없는 건가요?
>
>만약 안다면 지금껏 제가 준비한 서류나 이런것들에 바꿔야될 특이 사항이 있나요?
비자 신청서에 부모 형제 자매의 미국내 체류에 대해 묻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부모님이 계신다고 체크 하신다면 당연히 영사가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문을 할것이며 일반적으로 부모님이나 형제가 미국내에 체류하는 경우 비자 거절될 확률도 있습니다.그렇다고 신청서에 거짓으로 기재하는 것은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4. 재정 보증인 문제
위에 아버지의 미국거주유무를 밝힐 게 더 낫다면 재정 보증인으로써도 적합한지요?
그렇다면 미국에서 준비해야될 서류는 어떤것인가요?
미국내에서의 소득원 증빙과 영문잔고 증명이 필요합니다.그러나 다시 말씀드리지만 미국내에 있는 분이 ㅣ보증서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제가 진행하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매형 아버님께서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유일하게 소득증명을 할 수 있으신 분)
>
>[사업자등록 증명원,납세사실증명원(1년치), 소득증명원(3년치),호적등본,가장 큰 유동자본이 많은 통장 거래내역서]
>
> 이렇게 준비 했습니다.
>근데 너무 먼친척을 두면 아무래도 의심을 하지 않을까 싶어
>어머니와 친할아버지를 더 두었습니다.
>두분다 무직이시고 어머니는 어릴적 이혼 하셨습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 호적에 올라가 있구요.
>어머니와 할아버지에게서 준비한것은
>
>[세목별 과세 증명서, 어머니와 할아버지 소유의 등기부등본,잔액이 그리 많지않은 (할아버지:600만원,어머니:1300만원)통장 원본]
>
>입니다.
>
>그리고 제 앞으로 땅이 조금 있는데 그걸
>
>[등기부 등본과 세목별 과세 증명서]를 떼서 첨부하려고 합니다.
>
>
>
>이상은 없는건가요?
>
>그리고 이혼하신 어머니쪽으로 한분의 이모부께서 신한은행 지점장님이십니다.
>
>근데 그분을 재정보증인으로 둘수 있는지?있다면 그분을 또한 첨부하는것이 나을런지 아님 위에 분들만으로도 충분한지 궁금합니다.
>
>♣아무튼 제가 지금 상황이 열악해서 이렇게 인터넷 상황으로만 질문 드리는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그래도 항상 시원한 답변 바로바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3월7일이 인터뷰 날짜인데 정말 걱정입니다.후...
>
>또 더 필요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바로바로 확인후 올려 말씀드리겠습니다.
>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출장을 다녀와서 마음이 급해 전체 질문을 다 읽지 않고 위에서 부터 답을 해왔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지금 본인의 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는것 같습니다.한국내에서의 보증인의 상태도 그리 완벽하지 않고 또 미국내에 아버님이 거주하고 계신것도 그렇고...시원한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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