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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상황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대학교를 휴학하고
커뮤니티컬리지로 입학하고 싶은데요.
필름,비쥬얼아트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c.c후에 편입까지고려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토플점수 입학할 점수 된다고 들었고요. (ibt 77점)
그래서 지금 학교를 정해야 되는데
동부 서부 중에 고민합니다.
그중 동부 보스턴의 quincy college vs. bunker hill college
이두곳중에 어느곳이 나을지..
또
서부 캘리포니아의 santa monica vs. santa barbara vs. citrus college 이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smc는 편입률도 높고 인터내셔널 학생수도 많지만 한국인이 워낙 모여있고
경쟁이 치열할것 같은 생각도 들고..
장소적 그리고 공부환경적으로 어느곳이 낫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커리큘럼 좋고 주거적환경이 좋다면 더 할나위 없고요..
과는 art과.. 세부적으론 visual art 입니다..
c.c후에 편입을 한다면 서부에선 uc계열
동부에선 NYU나 BOSTON UNIV.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더우신데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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