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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감사 합니다.
이제는 미국의 어느도시든 한국인이 없는 곳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용한 도시를 찾으신다면 미국 중부지역(텍사스, 테네시, 켄터키주 ..)정도를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비용은 대략 수업료 $1000정도/1인, 1달 이고 숙소비용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아파트 $400~$1000/1달 정도로 생각하십시요.
-정규 과정에 지원에 관해서는 특별한 자료라기 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 학교가 가능한지에 대해 원장님의 조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칠수 있는 자격에 관해서는 테솔프로그램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이 과정은 대학원과정이나 일반 수료과정이 있는데 대부분 수료과정은 외국학생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대도시 학교에서 이루어 지므로, 조용한 소도시 학교들에서는 찾기 힘듭니다.
-여자 친구분의 비자 취득에 관해서는 전체적인 상황을 알기전에 뭐라 답변하기 힘들군요.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하셨는지, 현재의 신분은 어떤지, 본인이나 가족의 재정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방문 상담 부탁드립니다.
>문의가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여자친구와 약혼을한 후 함께 어학연수를 가게되었습니다
>미국으로 가려고하는데 한국사람이 없는 조용한곳으로(방언 없는 곳) 가서 영어공부를 하려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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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디로가는것이 좋을까요 추천 해주세요
>2. 9월부터 가고싶은데 2명의 비용산출좀 부탁드립니다. 숙식은 아파트같은곳으로 해야할듯한데 어느곳이 저렴한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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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그곳에서 어학실력을 쌓은 후에 제가 희망하는 대학원으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단기 MA 라는 코스로 accounting 을 하고싶은데 그에대한 자료를 구할수 없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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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자친구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사람들 영어를 가르칠수 있는 자격증 같은것이 있다고하던데 그것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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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희 둘다 28살인데 여자친구 같은경우에 비자 얻기가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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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소한 문의점들은 나중에 찾아 뵙고 상담드리겠습니다. 바쁘신줄알지만 답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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