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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비자 인터뷰시 최근의 경력과 신분을 우선적으로 보지만 영사에 따라서는 10년의 공백에 대해 물을수도 있습니다.
공백을 메꾸는 방법으로 연수를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신분외에도 재정상태는 미국 비자의 중요한 심사기준이 되니 재정 준비도 잘 하셔야 합니다.
>한번 더 질문을 올립니다....
>한국나이로30살,여성이구요,10년간의 공백이 있구요..
>2008/5월~2008/12월까지 어학연수(호주or캐나다)
>2009/3월~2010/4(비자신청일)까지 대학1학년(전문대)
>이렇게 계획해도 2년후에 비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그후로는 cc에서 pre-pharm하고 약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2년이상 소속이있어야 비자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그중 1년을 어학연수로 대체하고 싶습니다.
>비자.....가능할까요???
>만약 희박하다면 학교나 직장에서 꼭2년이상을 유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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