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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미 유선상으로 궁금환 사항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도 상담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한국어과정에 대한 지원은 유학원에 의뢰하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하셔도 충분하리라 판단됩니다. 왜냐하면 지원을 하셔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불합격이 되지 않을 겁니다. 단, 비자에 대한 부분은 전문기관에 의뢰를 하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2. 4천만원으로는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Pasadena 라는 지역이 주거비용이 많이 들어 가는 곳입니다. 2년을 공부한다라고 가정하면 최소 1억2천만원은 예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저희 유학원은 지사를 별도로 두지 않습니다. 서울로 올라 오셔서 상담하셔야 합니다. 4. 동반비자시 입국시기는 달라도 무방합니다. 문제는 한국어과정으로 비자신청시 비자를 받을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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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미국신학유학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 우선 저는 장로교(통합) 교단에 속해 있는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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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초교파 교단인 풀러신학교의 한국어선교대학원 Th.m 이나 한국어목회학박사 KD.min에
>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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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자료도 검색해보았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잘 알 수 없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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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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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학대학원 apply는 스스로 하는 것이 나은가요, 유학원을 통해서 하는 것이 나은가요?
> 주변을 보면, 스스로 apply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유학원을 통해 apply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각각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유학원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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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제나 유학은 재정과의 싸움이라고 들었습니다. 유학을 가게 되면, 아내와 저 둘이서 갈 예정입니다.
> 코스웤과 생활비를 합산하면 대충 어느정도의 자금이 준비되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 (수중에 정리해보면 약4000정도의 재정이 준비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더불어 초기자금으로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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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제가 거주하는 지역은 광주광역시입니다. 혹시 귀사에서 지방에 연계되어 있는 유학원이 있는지
> 궁금합니다. 아니면 도움을 얻기 위해서 직접 제가 서울로 방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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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가 유학을 가게 되면, 아내는 동반비자로 들어가는데, 입국 시기가 서로 달라도 괜찮은지요?
> 예를 들어 제가 먼저 입국하여 공부를 하고 있으면, 아내가 6개월쯤 뒤에 입국해도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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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의 궁금증에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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