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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안온지는 저도 모르겠구요..
하하...
죄송하게 됐네요...
전 맘 상하고 있었는데...
할튼 다행입니다.
멜 보냈구요.
낼 전화드릴게요...
대한민국 화이팅~!
>혹시 황혜진씨 아닌가요? 급하다고 문의 하셔서 저도 급하게 메일으을 보내드렸는데...
>제가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모두 돌아왔습니다.아래와 같은 메시지로 돌아왔습니다.혜진씨가 이용하시는 메일에 이상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할 것 같군요.지금 사용하고 계신 메일이 junsfrien@freechal.com 맞죠?
>
>----- The following recipients were processed by MTA relay6.kornet.net...
>
>junsfrien@freechal.com; Action: Failed; Status: 5.5.4 (invalid command arguments)
>
> ---- Message SMTP Diagnostic: 501 mail not accepted from blacklisted IP address
>
>혜진씨 보다 제가 더 답답하군요. 연락처도 남기지 않으셨구...저희 회원등록하실때 남기신 번호로는 연락이 안되더군요.도움을 드릴방법을 찾지 못해 저도 안타까왔습니다.
>아래에 붙인 내용은 제가 혜진씨에게 보낸 두번째 메일입니다.
>
>혜진씨 제 메일을 못 받으셨군요. 아래는 제가 보내드린 메일을 다시 붙인것 입니다.
>그런데 이미 학교를 결정하셨군요.
>뉴욕대학의 원서를 작성해서 보내야 하는데 문제는 자리가 제한 되어 있어서 7월 22일 과정이 가능한지 문의를 먼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오늘 확인해 보겟습니다.
>
>그리고 진행과정은 결정한 학교에 원서를 발송하고 원서비를 카드로 결제합니다.
>그리고 학교로 부터 허가서를 기다리는 동안에 비자서류를 준비해놓고 있어야 합니다.비자서류는 저희가 번역하구요.혜진씨가 하실일은 비자서류 준비하는것 뿐입니다. 모든것을 저희가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통화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유란 3477-4741 입니다. 그럼.
>
>
>>어찌 답을 안주는지,
>>답변 받으려면 어떤 식으로 물어봐야하는지,
>>답답해서 따른데 찾아갈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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