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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지요.
>이해해 주세요. 사실, 너무 바빠서...
>약사가 되고 싶으세요. Pharmacy/ Pharmacology 어느 것을 전공하셔도 약사가 될 수는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Pharmacy보다는 Pharmacology가 실질적으로 약품연구 분야에 더욱 깊숙히 관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대는 1학년부터 다닐 수도 있고 비슷한 분야 즉, Biology/ micro-biology, chemistry등의 전공자들이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쉽지않은 학문임에 틀림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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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어떻게 하면 약사가 될수있는지 알고싶어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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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약대에 들어가야겠지요..)
>>
>> 6년제라고 들었는데 학부1학년부터 들어가는건가요?
>>
>> 제가 모르고 pharmacology를 선택했는데 찾아보니까 pharmacy랑은 다른거라고 하더라구요..그런가요? 대학을 pharmacology전공하면 어떻게 되는건지 정말정말 궁금해요..정말 약사가 되고싶은데..
>>
>>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이 분야와 관련되는 자료를 찾을곳이나 제 질문에 답을 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안녕히계세요 ^.^**
>>
>>
>>
>
안녕하세여?
저는 지금 대학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여..
불행히도 약학전공은 아닙니다.
전공이 수학인데, 대학원을 약학전공으로
갈 수 있나여?
아님 학부공부부터 다시 해야하나여?
한국에서도 약학전공은 어렵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는 더더욱 힘들겠져?
암튼 유학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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