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녕하세요.
호주,미국 그리고 캐나다....아직 결정하지 못하신 모양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답변 드리기에 앞서 저의 생각으로는 처음부터 원하시는 국가로 가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하면, 학점인정이나 적응문제등 생각치 않았던 여러가지 변수가 나타나거든요. 고민해 보세요.
1. 학점인정은 가능합니다. 단, 모든 학교가 호주의 성적을 그대로 인정해 주리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학교수준에 따라 다양하거든요.
2. 캐나다의 1년과정이란 어학과정을 의미하시는 것 맞나요? 일반적으로 2년제 대학의 학교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적용합니다.오히려 어학과정 1년을 마치기 전에 토플점수를 제시하시는 것이 빠를 것 같네요.
3. IELTS시험을 모든 학교가 인정해 주지는 않지만, 가능한 학교도 있습니다. 솔직히 IELTS를 준비한 많은 학생들이 미국이나 캐나다의 학교로 옮길 경우에 다시 토플시험을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간적인 낭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말에 약간의 비가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름다운 시간들로 만드시길...
>1.호주로의 유학을 생각중인데요..
>대학2학년때에-미국대학으로 편입or졸업후 대학원지원 시에,
>호주의 학점을 미국에서도 인정을 해주나요?
>교환협정과 자매결연은 다른의미인지요..시드니의 찰스스터트 유니는위스콘신주립대와 자매결연으로 바로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2.캐나다 토론토도 염두해 두고 있긴 한데요..
>캐나다의 몇군대 학교에선 1년과정을 마치면 정규 학과로 입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들었어요. 토론토에도 이런프로그램의 영어학교가 있나요..
>3.캐나다의 대학이나 컬리지 입학시에 ielts도 인정해주나요..
>시스템면에서 캐나다의 이점이 많은걸로 알고있지만,그외 다른 것들은
>모두 호주가 맘에 들고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