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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네요. 지금 느끼시는 여러가지 위기위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명문대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나 매우 어렵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명문대학교에서는 우리나라의 방통대학교에 대한 인식이 안되어 있기에 입학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한다면, 스탠포드 경우에 기본적으로 토플 270점 정도이어야 하며, GRE도 1500점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우리나라 서열 2위인 대그룹의
>CDMA단말연구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 입! 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미국 대학원 유학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우선 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
>프리렌서로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면서...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컴퓨터과학과) 약 3개월전에..
>이 회사로 입사를(경력)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있는곳이 연구소 이다보니..
>워낙 뛰어나신 분들이 많아서.. 제 자신이 초라해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중에 국내 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려다가...
>회사에서 대학원 학비와 대학원 입학부터 졸업때까지 월급의
>70%까지 모두 지원이 된다는 말을 듣고 이렇게 용기를 내어
>미국 대학원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려다 보니.. 막막해서 이리저리 자료를 뒤지던중..이곳을 알게 되어 글을 올립니다.
>제 사비로는 너무 비싼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을 할 수가 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엄두가 않나다가.. 회사에서 인적재원 투자차원에서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지원이 된다길레...
>이렇게 미국대학원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만 학업 수료가간의 2배기간을 회사에서 근무를 한다는 조건이지만.. 뭐.. 학비꽁자에 월급까지 나오니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 금상첨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무나 되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그런 제약들은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교 레벨이 말 그대로 Top 10안에 있는 학교를 들어가야 겠지만요...
>제 개인적으로 USNEWS.COM이라는 사이트에서..
>제전공과 부합된는 학교를 검색해 보니...
>2002년을 기준이로 1위인 학교가 4개가 검색되더라구요..
>참고로 검색을 할때 학과는 Computer Science(SoftWare)로 했습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카네기 멜론, 버클리, 스탠포드, MIT 이렇게 검색이 되더라구요..
>위에서 말씀드린 학교중에 개인적으로는 스탠포드가 가장 가고 싶은데요...
>제가 대학원에 가기위한 여러가지 절차나 준비등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 학교에 입학을하려면 최소한으로 취득해야 하는 점수등들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입학 시기는 내후년쯤입니다.
>회사생활로 인해 ! 시간이 여유치 않은 관계로 미리미리 차근차근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제 학점은
>4.10/4.30 이고..
>토플은 본적이 없고 토익은 800점대 중반 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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