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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발급의 가장 중요한 판단기준은 지원자의 학업에 관한 목적의 순수성과 공부하는 동안의 재정적인 지원이 한국내에서 가능한가? 하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학교를 마친지 오래된사람이나, 직장에서 영어와 무관한 일을 하는 사람이 연수를 가고자 한다면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학생비자를 받는다고 의심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 사실은 미국비자를 신청하는 시점에서 지원자의 소속이 분명해야 하니 재직의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재정으로 부족할 경우 당연히 부모님이 보증을 설수도 있습니다.
뉴욕지역의 학교는 저희 사이트의 어학연수에서 지역별 영어학교를 찾으시고 뉴욕을 클릭하시면 뉴욕지역의 여러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먼저 충분히 살피시고 최종적인 하교 선택시 저희 도움을 구하시는게 어떨까요? 학교가 아무리 많아도 학생의 성향과 맞지 않으면 연수의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으므로 저희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학교를 추천합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방문해주시구요...
>저는 26살 여자구요.
>고졸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해왔구요.
>지금 현재는 무직자입니다.
>뒤늦게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어학연수를 가고싶은데요.
>제 경우에도 미국 비자 발급이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뉴욕으로 가고싶은데, 뉴욕에 연수가능한 학교를 추천받고 싶네요.
>지금당장이 아니라도 꼭 가고싶거든요.
>제가 지금 무직상태라서 재정보증인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재정보증인은 부모님과 친척들 모두 확실할 것으로 생각되구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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