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를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은 이왕이면 현지에서 경험을 쌍고 돌아오든 아니면 정착하고자 하는거지요. 먼저 학업을 위해 나가시는거니까 F-1이라는 학생비자를 받게 되고 이 학생비자로는 풀타임수업과 동시에 파타임으로 일을 할수도 있습니다. 학업을 마치고 본인이 취업을 하고 싶다면 관심있는 여러 기관에 지원서를 보내고 지원한 기관으로 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게 되고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취업이 된다면 회사에서 보증인이 되어줌과 동시에 학생비자 F-1을 H-1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시다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본인도 지속적으로 그 회사에 다니고 싶으시면 이번엔 회사에서 이 사람이 우리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라 판단하여 영주권 시청이 가능하게 됩니다. 대부분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현지 정착을 하게 되며 이외에 정착의 기회라면 미국시민권자와의 혼인이 방법이 됩니다. 취업의 기회가 쉽냐고 하셨는데... 이건 학생의 조건과 미국경제 상황...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공부를 마치고 이렇게 취업을 한 학생들도 더러 있습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에 미국 MBA를 준비할려고 합니다. >MBA기간 2년 후 미국에 적어도 7~8년은 정착해서 영어를 마스터하고 싶은 생각인데 졸업후 직업을 구할 기회가 흔한지 있다면 어떤 경로로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