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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셨군요.
세계적으로 "미국의 음악도시"로 알려진 테네시 주의 네쉬빌은 음악관련 비지니스나 레코딩회사들이 아주 많으며 미국내에 동양인의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입니다.물론 생활비도 아주 저렴하구요...
또 AOL및 Travel & Leisure 매거진은 네쉬빌을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했답니다.
이 지역의 Belmont University에서 세계적인 ELS 프로그램으로 연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els 프로그램은 학비가 비싼편에 속합니다.등록기간에 따라 학비할인이 이루어집니다.
주당 30레슨 수업을 4개월 신청하시면 10% 할인하여 $5024이되고 주당 20레슨의 수업을 2개월신청하시면 10%할일하여 $1792, 4개월신청하면 15% 할인하여 $3384입니다.플루턴의 학비가 4달에 약 $4000정도 될겁니다.주당 수업은 24레슨이구요.그러나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따진다면 els의 20레슨과 큰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벨몬트학교 기숙사 이용시 한달에 $450(식사포함안됨)홈스테이는 $650(식사포함)입니다.
경영회화에 관려해서는 비지니스 영어를 공부하시면 될것 같은데 위의 학교는 선택과목으로 비지니스 영어가 개설되고 있어 학생이 일반영어를 공부하면서 어느정도 Level에 이르면 본인의 관심분야에 관련된 선택프로그램을 공부할수 있답니다.
갑자기 계획에 변경이 생겨서 당황하시겠지만, 아직 1월과정 진행이 가능하니 너무 고민마시고 ... 저희 박주영 유학원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저는 이 유란입니다.
> 켈리포니아 플러튼에 친척이 살아서 그쪽에 있는 학교에 입학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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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친척집 사정으로 인해 입학신
>
>청을 취소해 놓은 상태입니다.
>
> 저는 지금 휴학 상태이구요 빠르면 빠를 수록 미국으로 가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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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문제는 학교를 선정하고자 하는데.. 다들 연고지를 찾아..
>
>그 근처에 있는 학교를 골라가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저는
>
>연고지는 상관없이 제 스타일에 맞는 학교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
>문의 드립니다.
>
>1.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는 곳이면서 진짜 미국문화를 느낄 수
>
>있는 도시
>
>2. 학비는 저렴할 수록 당근 좋구요..^^
>
>3. 프로그램은 일반회화,경영회화(MBA?)이 특성화된 학교
>
>4. 음악을 좋아해서요 재즈,락밴드공연이 많이 있는 도시..
>
>너무 이상적인 내용만 적어서 이런 학교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
>
>지만 그래도 최대한 가깝게 찾아 보려는데 미국에대해 잘 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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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듣기로는 시카고가 재즈공연이
>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동부쪽이라 학비랑 생활비가 너무 비쌀까
>
>요? ㅠㅠ
>
> ~싸면서도 미국문화 만땅 느낄 수 있고 음악이 살아있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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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 시작하는 학교를 찾아서 빨리 입학신청을 해야 하는데
>
>도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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