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켈리포니아 플러튼에 친척이 살아서 그쪽에 있는 학교에 입학허가
신청까지 해놓은 상태에서 갑작스런 친척집 사정으로 인해 입학신
청을 취소해 놓은 상태입니다.
저는 지금 휴학 상태이구요 빠르면 빠를 수록 미국으로 가고 싶습
니다. 문제는 학교를 선정하고자 하는데.. 다들 연고지를 찾아..
그 근처에 있는 학교를 골라가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저는
연고지는 상관없이 제 스타일에 맞는 학교를 찾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1. 한국인이 그리 많지 않는 곳이면서 진짜 미국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
2. 학비는 저렴할 수록 당근 좋구요..^^
3. 프로그램은 일반회화,경영회화(MBA?)이 특성화된 학교
4. 음악을 좋아해서요 재즈,락밴드공연이 많이 있는 도시..
너무 이상적인 내용만 적어서 이런 학교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
지만 그래도 최대한 가깝게 찾아 보려는데 미국에대해 잘 아시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듣기로는 시카고가 재즈공연이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동부쪽이라 학비랑 생활비가 너무 비쌀까
요? ㅠㅠ
~싸면서도 미국문화 만땅 느낄 수 있고 음악이 살아있는 도시
1월에 시작하는 학교를 찾아서 빨리 입학신청을 해야 하는데
도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