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엄청 춥군요....
영문잔고의 경우 본인의것을 반드시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비자 지원하시는 분이 재직중이거나 소득활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본인 이름으로 통장잔고가 전혀 없다는것도 납득이 안가기 때문에 준비하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은행통장잔고뿐아니라 주식이나 저축성 보험등도 효력이 있습니다.
부동산을 가지셨다면 그건 재산세 납세 증명으로 제출하시면 되구요..
비자관련상담에 있어서는 전반적인 지원자의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기때문에 전화를 주시고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시는게 더 정확한 안내를 받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전화주십시요.
이유란
>몇가지 더 여쭤볼께요.
>미국서는 비자발급 해 줄때 유학기간 동안 한국에서 학비를 스폰서할 재정적 근거가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그 근거로 재정보증인을 요구한다고 하셨는데, 들은 얘기로는 본인명의의 통장이 (잔고가 한 2000만원 이상?)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재정보증인과 본인명의 통장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한가요?
>아니면 둘 중 하나만 있으면 되나요?
>사실 요즘같이 저금리 시대에 현금 몇천만원씩 그냥 은행에 넣어두는 사람은 그리 많치 않은데, 은행 잔고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은 없는지요. 가령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기타 등등...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