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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버지도 보증인이 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사가 볼때 한국에 가족관계가 빈약하다고 본다면 미국에 정착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또한 할머니께서 가진 집에 대한 재산세를 첨부할수 있지만 하나 있는 집을 팔아 유학을 보내지는 않기 때문에 이 서류로는 큰 효력을 발휘할수 없을것 같습니다.이런경우에는 작은아버지의 직업과 재정능력이 어느정도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서 돈 쓰고 공부하겠다는데... 너무 까달롭게 굴죠?
우리 나라도 어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미국으로 유학을 계획중입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현재 재정보증인이 될만한 사람은 없는데요, 작은아버지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할머니 명의로 집이 한채 있는데, 이것으로도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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