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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답이 늦었네요.죄송합니다.
학교의 선택은 괜찮습니다.
단지 미국이냐 영국이냐를 놓고 결정하시는데 항상 국가의 선택이나 학교의 선택은 학생의 기본적인 성향이나 기호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시다시피 영국은 기후가 좋지않고 음식이 맛이 없는 가장 큰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영국정통영어를 사용한다는 것과 수업과 일을 겸해서 할 수 있으며 ef의경우 브라이튼, 본머스학교가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러나 자원이 부족하다보니 모든 물가가 비쌉니다. 상대적으로 미국은 무엇이든 풍부하고 다양한 지역을 선택할 수 있으며 ... 뭐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요. 지금 ef장기과정은 4월과 9월이 남아있는데 4월과정은 마감된 학교가 많습니다.
비용에서 저렴한 학교를 추천해달라고 하셨는데 이정도면 아주 우수한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이용하시는 겁니다.
미국의 경우 학비, 숙소, 왕복항공료를 합해 약 1600만원, 영국은 1350만원이명 9개월 과정가능합니다.
이미 저희 학생들이 많이 경험한 학교라 마음놓고 추천해드립니다.
문의 감사드리구요... 한번 나오시면 자세한 상담드리겠습니다. 이유란드림
>영국과 미국중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 영어가 마니 차이가 나나여?
>지금 생각은 ef를 선택하려고하는데 좀 저렴하면서 한국인이 적은
>지역은 어느쪽이 있을까요?
>또, ef 9개월과정을 마치면 기초수준에서도 영어가 마니 향상되나요?
>비용은 어느정도 드는지... 이 학교가 별루라면 안전하고 저렴하면서 커리큘럼 좋은학교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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