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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떻게 아셨나요? 벌써 학생들 사이에 많이 알려진 모양이군요. 솔직히 저희 같은 유학업계에서도 잘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데... PTE(Pearson Test of English) 시험은 PEARSON이라는 세계적인 교육기관에서 Toefl과 IELTS라는 시험 대신 선택 할 수 있는 국제공인 영어시험입니다. 컴퓨터를 기반으로 해서 Reading, Writing, Speaking 그리고 Listening의 네 영역을 측정하는 시험이지요. 물론, 미국대학에서 인정을 받습니다. 특히, Business school에 지원시 사용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미국의 Harvard, MIT를 비롯 많은 명문대학들이 선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 보기가 매우 편리하며, 시험점수를 각 대학교에 리포트 할때 들어가는 비용이 무료이며, 2주씩 걸리는 시간이 이메일로 성적표를 발송하므로 소요되는 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도 토플 보다 좀 더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www.pteacademic.co.kr 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PTE시험이 뭔가요? 미국대학에서도 인정이 되나요? >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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