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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위치 - 동부·중부·서부, 대도시·지방도시의 장단점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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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와 형태 - 대학부설·사설연수학교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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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당 인원 - 한 반의 학생수 10∼14명이 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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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 - 일일 4∼6시간 정도가 적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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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구성 - 한국인이 너무 많지 않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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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성격 - 회화집중반, 대학 입학 준비 반, 특수목적반 등 확인
교수진의 능력-일반적으로 경험하기 전에는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나 이미 출국했던 학생의 경험담이나 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기본으로 한 유학원의 조언을 참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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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시설 - 기숙사, 홈스테이, 아파트 시설구비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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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활동 - 학생활동 참여사항, Field Trips, 주말 관광프로그램 유무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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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설 활용 - 도서관, 학생식당, 체육시설 활용가능 여부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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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원 체제 - Lab실, 컴퓨터실, 대학수업 청강기회 제공 등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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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미국으로 유학 감에 있어서 지역선정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동부와 서부지역은 대도시 밀집 지역이므로
학비 및 생활비가 비교적 높은 편이나 반면에 활력 있는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동부지역은 오랜 전통의 명문대학이 집중되어 있는 편이다.
중부 및 남부지역은 학비와 생활비가 저렴하고, 한국인이 비교적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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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는 학교 및 도시에 따라 매우 다양하며, 학비의 높고 낮음이 어학연수기관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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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연수 프로그램은 누구라도 입학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대학의 지명도나 Ranking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다만 프로그램의 구성이나 시스템, 학생 관리 능력등을 기준으로 학교를 선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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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학연수기관은 크게 대학부설 어학연수기관과 사립 어학연수기관으로 나누어진다.
대학 부설은 대부분 큰 규모인 미국대학의 시설 및 학교 문화와의 접촉과 청강의 기회 등의 장점이 있고 사설의 경우
단기간의 적응이 쉬운 편이다.프로그램구성에 있어서도 대학 부설은 어느 정도 아카데믹하여 읽고 쓰는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는 반면 사설학원이나 대학내 사설은 실제적으로 듣고 말하는 능력을 우선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각 기관마다 장점이
다르므로 학생에 따라서는 사설 연수기간과 대학부설 모두 경험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국연수를 결정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과 재정상태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와 지역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야만이 무리 없이 소정의 과정을 마칠 수 있다.
어느 대학, 어느 기관에서 영어 연수를 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체류 기간 동안 해외연수의 이점을
얼마나 살려
본인이 영어를 많이 접하고 노력했느냐가 가장 큰 성공의 열쇠임은 모두 아는 사실일 것이다.
미국 영어연수 수속기간은 보통 2개월 정도 소요되나, 여름방학 기간인 7, 8월과 겨울방학 기간인 12, 1월에는
수속이 지연되기도 하므로 이때는 충분한 여유 시간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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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