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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에서 영문학과 4학년 진학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학 쪽에 관심이 있어서 미국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카페나 여러 곳을 둘러봐도 대학원 진학 관련 정보는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대충 무엇무엇을 준비해야할지는 봤는데 언제부터 준비하는게 적당한지 이런 것들이 감이 잘 안잡힙니다. 1. 2014년에 4학년을 마치고 2015년 9월에 입학하는 과정을 밟고 싶은데 아직 준비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토플 점수 등 이런 것들은 통상적으로 언제부터 준비하는게 적당한가요? 2. 여기 유학원에서 도움을 받고 싶으면 점수 등 이런게 준비되었을때 부터 받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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